29년.. 그리고 6개월..
올해의 반도 벌써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오랜만의 목요일 당직...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약해져 있는거 같다 항상 강했는데.
이젠 눈물도 많아지고 몸도 안좋아 지고. T 0 T 나도 늙어 가는구나.
그래서 우울증도 생기나 보다.
매일 매일 난 오늘 뭐해야지 뭐해야지 되뇌어도 맨날 탱자탱자.. 참 한심하다.
첫 일기를 시초 삼아 다시 마음을 잡아보자!!
남은 6개월 뭐든 할수 있으니깐.
힘내자 --!!
매일 매일 일기를 남기며 내가 무엇을 했는지 남기면서 반성해보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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