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virtualhive.tistory.com/
서버가상화의 종류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하이퍼바이저형 가상화에는 또다시 전가상화화 반가상화로 나뉩니다.
전가상화 ( Full-Virtualization )
: 전가상화는 하드웨어를 와전히 가상화하는 방식입니다.
하드웨어를 완전히 가상화하기 때문에 게스트 os에 아무런 수정없이, 또한 windows에서 linux까지 다양한 os를 이용하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가상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가상화 지원기능, 즉cpu의 VT(Virtualization Technology)를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이 때문에 퍼포먼스의 저하가 발생한다는 단점이 생깁니다.
전가상화를 이용한 하이퍼바이저인 VMware 의 ESX Server 마이크로소프트의 HYPER-V등의 하드웨어 전제조건중 CPU에 Intel-VT나 AMD-V의 기능이 필수인 점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 전가상화와 달리 하드웨어를 완전히 가상화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게스트 os가 직접 하드웨어를 제어하는것이 아니라, 하이퍼바이저에게 의뢰, 하이퍼바이저가 제어를 하기에 높은 퍼포먼스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Xen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중 하나죠
물론 반가상화도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용할수 있는 게스트 os는 오픈소스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스를 공개하지 않는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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