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사이비같은 병원을 빠져나왔다.
사기꾼들만 드글 거리고 나이롱 환자만 득실거리는 병원....
월차도 없었지만 정말 있기 싫은 병원이다.
벌써월차가 3일이나 까였구나..
나의 일주일이 홀라당....... 허무하게 지나갔다...
후유증이 더 무섭다는 교통사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조심하자. -_-치여도 횡단보도에서 치여야겠다
거지같은 동네... 뭔놈의 교통사고가 이렇게 많아.
아침부터 사이비같은 병원 원무과장한테 쓸데없는 소리 들어서 짜증나고 소장한테 쿠사리 먹어서 짜증나고
월욜부터 짜증만 난다...
다 그만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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